![[속보] 예정대로 내년 의대증원…고법, 집행정지 신청 각하∙기각](https://pds.joongang.co.kr/news/component/htmlphoto_mmdata/202405/16/9e66a155-7b88-4f53-bae4-abe4969cbc90.jpg.thumb.jpg/_ir_432x244_/aa.jpg)
![[단독] 용산 "檢인사 예고됐었다…검찰총장이 깜짝 수사발표한 것"](https://pds.joongang.co.kr/news/component/htmlphoto_mmdata/202405/16/bc0f127f-1f06-4b32-a56b-7c5e21971658.jpg.thumb.jpg/_ir_432x244_/aa.jpg)
‘공수처 권고안’
검색결과
-
![[단독] 정경심 재판 증인 "변호인 도움 필요"…헌법소원 결국 각하](https://pds.joongang.co.kr/news/component/htmlphoto_mmdata/202404/07/48a3190d-acdf-499a-b4a2-1d42a4363b2b.jpg/_ir_410x230_/aa.jpg)
[단독] 정경심 재판 증인 "변호인 도움 필요"…헌법소원 결국 각하
한인섭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법무부 법무ㆍ검찰개혁위원회 위원장으로 재직하던 2017년 9월 18일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7층 대회의실에서 법무ㆍ검찰개혁의 핵심 과제 중
-
[사설] 정치 권력과 대형 플랫폼에 경고한 EU의 언론자유법
━ 정부의 기자 압박, 플랫폼 횡포 방지 조항 포함 ━ ‘언론자유지수’ 하락한 한국이 타산지석 삼아야 유럽연합(EU)에 ‘언론자유법’(EU Media Freedom
-
![[단독] 수사기관이 들여다본 1600만건…무분별한 통신조회 논란](https://pds.joongang.co.kr/news/component/htmlphoto_mmdata/202310/12/1400a8be-e464-4759-946e-91f70533b42f.jpg/_ir_410x230_/aa.jpg)
[단독] 수사기관이 들여다본 1600만건…무분별한 통신조회 논란
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. 뉴시스 검찰ㆍ경찰ㆍ국정원ㆍ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등이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들여다본 통신기록이 무려 1600만 건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.
-
"좋은 재판" 강조하며 떠났다…12개 장면으로 본 '김명수 코트' 6년
지난 22일 김명수 대법원장의 퇴임사는 2017년 취임사 때처럼 “존경하고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”으로 시작했다. “대법관님들과 각급 법원 원장님들”(양승태), “전국의 사법부 구
-
![[이번 주 핫뉴스]美 10월 CPI(10일)ㆍ중간선거(8일) 주목…12일 월드컵 최종 엔트리,손흥민은? (7~13일)](https://pds.joongang.co.kr/news/component/htmlphoto_mmdata/202211/10/972d5dff-74b1-45d7-a74c-ba8df5b30848.jpg/_ir_410x230_/aa.jpg)
[이번 주 핫뉴스]美 10월 CPI(10일)ㆍ중간선거(8일) 주목…12일 월드컵 최종 엔트리,손흥민은? (7~13일)
11월 둘째 주(7~13일) 주요뉴스 키워드는 #미 중간선거 #10월 소비자물가지수(CPI) #COP27 #ASEAN 정상회의 #동아시아정상회의(EAS) #주요20개국(G20)
-
과거사 검사의 증언 "김학의 출금, 공수처 설치…정치적 이용"
'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불법 출국금지'에 관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(왼쪽부터) 이규원 춘천지검 부부장검사, 이광철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, 차규근 법무연수원 연구위원. 뉴스1
![[단독] 정경심 재판 증인 "변호인 도움 필요"…헌법소원 결국 각하](https://pds.joongang.co.kr/news/component/htmlphoto_mmdata/202404/07/48a3190d-acdf-499a-b4a2-1d42a4363b2b.jpg/_ir_556x312_/aa.jpg)
![[단독] 수사기관이 들여다본 1600만건…무분별한 통신조회 논란](https://pds.joongang.co.kr/news/component/htmlphoto_mmdata/202310/12/1400a8be-e464-4759-946e-91f70533b42f.jpg/_ir_556x312_/aa.jpg)
![[이번 주 핫뉴스]美 10월 CPI(10일)ㆍ중간선거(8일) 주목…12일 월드컵 최종 엔트리,손흥민은? (7~13일)](https://pds.joongang.co.kr/news/component/htmlphoto_mmdata/202211/10/972d5dff-74b1-45d7-a74c-ba8df5b30848.jpg/_ir_556x312_/aa.jpg)
!['형수 욕설' 외면하고 'XX'만 반복...MBC 정상화 시급하다 [MBC 오정환이 고발한다]](https://pds.joongang.co.kr/news/component/htmlphoto_mmdata/202309/25/52774091-cc17-48e1-846d-9824f3a292b6.jpg/_ir_556x312_/aa.jpg)
![[이번 주 리뷰]경찰의 반발,여당의 내홍,북한의 겁박(25~30일)](https://pds.joongang.co.kr/news/component/htmlphoto_mmdata/202207/31/ovp_be5ac4bd-03ac-4a17-840d-0ad3a06104ce.jpg/_ir_556x312_/aa.jpg)
![[이번 주 리뷰]경찰의 반발,여당의 내홍,북한의 겁박(25~30일)](https://pds.joongang.co.kr/news/component/htmlphoto_mmdata/202207/31/ovp_aaea5390-a16f-4d2d-90d0-454641e0b150.jpg/_ir_556x312_/aa.jpg)
![[이번 주 리뷰]경찰의 반발,여당의 내홍,북한의 겁박(25~30일)](https://pds.joongang.co.kr/news/component/htmlphoto_mmdata/202207/31/ovp_561f63d0-77e7-45ab-98d9-e99790c3bf68.jpg/_ir_556x312_/aa.jpg)
![[이번 주 리뷰]경찰의 반발,여당의 내홍,북한의 겁박(25~30일)](https://pds.joongang.co.kr/news/component/htmlphoto_mmdata/202207/31/ovp_ec247729-bf63-48d2-b61e-38b1927e7e8c.jpg/_ir_556x312_/aa.jpg)
![[이번 주 리뷰]경찰의 반발,여당의 내홍,북한의 겁박(25~30일)](https://pds.joongang.co.kr/news/component/htmlphoto_mmdata/202207/31/ovp_78c5cd5c-a9bf-42e1-a82f-82b1cb671109.jpg/_ir_556x312_/aa.jpg)
![[이번 주 리뷰] 문, 마지막 주 ‘꼼수’…미 금리인상에 전 세계 증시 급락(2~7일)](https://pds.joongang.co.kr/news/component/htmlphoto_mmdata/202205/08/ovp_81b36ef7-75ee-432e-8bdc-15f7f0db9935.jpg/_ir_556x312_/aa.jpg)
![[속보] 예정대로 내년 의대증원…고법, 집행정지 신청 각하∙기각](https://pds.joongang.co.kr/news/component/htmlphoto_mmdata/202405/16/9e66a155-7b88-4f53-bae4-abe4969cbc90.jpg.thumb.jpg/_ir_144x144_/aa.jpg)
![[단독] 용산 "檢인사 예고됐었다…검찰총장이 깜짝 수사발표한 것"](https://pds.joongang.co.kr/news/component/htmlphoto_mmdata/202405/16/bc0f127f-1f06-4b32-a56b-7c5e21971658.jpg.thumb.jpg/_ir_144x144_/aa.jpg)
